客戶故事
막연한 믿음에서 완벽한 동기화로: CJ올리브네트웍스가 Notion AI로 업무 소통의 시차를 없애는 방법

CJ올리브네트웍스는 CJ그룹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종합 IT 서비스 기업으로, 프로젝트 히스토리와 고객 매뉴얼을 Notion으로 통합해 업무 속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죠. 이때 이들이 주목한 것은 Notion의 관계형 속성과 AI기능 입니다. 그 디테일한 사용 사례가 궁금한가요? 지금 바로 살펴보세요.
막연한 믿음에 의존하며 생긴 사일로(Silo) 현상을 허물다
"이 정산 업무, 혹시 영업 대표님이 하셨나요?" "아뇨, PMO님이 챙기신 줄 알았는데요."
익숙한 풍경인가요?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이처럼 막연한 믿음이 만들어내는 사일로(Silo) 현상입니다. 그중에서도 데이터플랫폼 비즈니스는 계약부터 정산까지 세세하게 챙겨야 할 디테일이 많은 만큼, 현장에서 뛰는 영업 대표와 일정을 총괄하는 PMO(사업관리자) 간의 빈틈없는 정보 공유가 생명이죠. 하지만 과거 CJ올리브네트웍스 AX솔루션사업팀의 중요 프로젝트 히스토리는 개인의 엑셀이나 메신저에 파편화되어 있었습니다. 그 결과 각자의 섬에 갇혀 업무를 짐작하는 일이 발생했고, 6개월에서 1년씩 이어지는 긴 프로젝트에서는 누군가의 기억에 묻힌 과거 회의록 하나를 찾기 위해 하루 종일 문서를 뒤지는 일도 빈번했습니다.
AX솔루션사업팀 PMO 백정호님은 이 아찔한 정보 유실과 소통의 딜레이를 해결하기 위해, 흩어진 히스토리를 한곳으로 모으면서도 팀원들이 번거로움 없이 자발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직관적인 도구가 필요했습니다. 누군가 수기로 회의록을 정리하고 일일이 공유하는 수고로움 없이, 논의된 맥락이 자동으로 자산화되는 시스템이 절실했죠. 그 완벽한 해답은 Notion의 AI 노트였습니다. 팀원들이 미팅 전 버튼 하나만 누르면, 복잡했던 논의 사항과 액션 아이템이 알아서 요약되고 즉각적으로 공유할 수 있었죠. 개인의 수첩에만 갇혀 있던 정보가 투명하게 자산화되면서, “그 이슈 어떻게 됐어요?”라고 묻고 답하는 소통의 시차가 사라진 것입니다.
매일같이 수많은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입장에서 가장 절실했던 건, 흩어진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단 하나의 소통 창구였습니다. Notion은 그 완벽한 가시성을 확보해 주는 채널이 되어주었어요.

AI 노트와 실무를 엮어 누구나 쓸 수 있는 자체 CRM 구축하기
AI 미팅 노트로 회의록 작성의 번거로움을 덜어냈더라도, 실무를 진행할 때마다 그 회의록을 일일이 다시 검색하고 찾아봐야 한다면 그것은 또 다른 비효율입니다. 그래서 CJ올리브네트웍스는 Notion의 관계형 속성을 활용해 가벼운 자체 CRM(고객관계관리)을 구축했습니다. 작성된 회의록이 단순한 텍스트 기록으로 방치되지 않도록 실제 업무의 맥락과 연결한 거죠.
이 시스템의 진정한 가치는 유연한 연결과 완벽한 업무 분업에 있습니다. 미팅 전 미리 회의록을 셋팅하며 프로젝트를 연동해 둘 수도 있고, 미팅에서 회의록을 작성한 이후 CRM에 새 프로젝트 페이지가 생성될 때 관계형으로 가볍게 엮어주기만 해도 됩니다. 덕분에 현장에서 뛰는 영업 대표는 업무 전달을 위한 별도의 보고서를 새로 만들 필요 없이 본연의 세일즈에만 집중할 수 있죠. 반면 전체 일정을 조율하는 PMO나 리더는 그저 앉은 자리에서 프로젝트 페이지를 여는 것만으로도 영업 대표가 남긴 현장의 생생한 맥락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회의록을 찾아 헤매는 검색 시차나 소모적인 정보 전달 과정이 생략될 뿐더러 업무 가시성까지 확보되는 것입니다.

Notion에서 잘 쓰는 기능을 꼽아보라면 저는 늘 관계형 속성을 말해요. 이 프로젝트의 고객사가 어디고 담당자가 누구인지, 과거에 어떤 회의를 했는지 모든 기록을 하나로 엮어 유기적으로 돌아가게 만드는데 탁월합니다.

가장 가벼운 고객 매뉴얼로 개발자의 금쪽같은 시간 지켜내기
IT 기업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개발자가 고객 기술 지원 문서 배포나 매뉴얼 오독으로 인한 CS 응대에 시간을 뺏기는 것만큼 치명적인 인력 낭비도 없을 겁니다. 하루 업무의 60~70%를 단순 외부 CS 응대에 쏟던 AX솔루션Tech팀 최은선 님의 고민도 같았습니다. 은선 님은 매뉴얼의 ‘무거운 배포 과정’이 문제의 핵심임을 짚어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의 조건들을 세웠습니다.
복잡한 배포 파이프라인 제거: 문서 하나를 수정할 때마다 발생하는 번거로운 병합(Merge)이나 배포 대기 시간이 없을 것
실시간 동기화: 내부에서 내용이 수정되는 즉시, 외부 고객의 화면에도 최신 매뉴얼이 지연 없이 반영될 것
직관적인 공유 환경: 개발자가 문서 공유 작업에 들이는 에너지를 최소화하여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
디자인 공수가 필요 없는 포맷팅: 디자이너의 손을 거치지 않고 개발자가 직접 작성해도, 외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정돈된 웹 페이지가 완성될 것
안전한 히스토리 관리 및 복구: 여러 명이 문서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데이터가 유실되지 않고, 필요시 언제든 과거 버전의 기록을 쉽게 확인하고 되돌릴 수 있을 것
제로 러닝 커브: 새로운 툴에 대한 진입장벽 없이 별도 학습 시간 없이 팀원 모두가 바로 함께 쓸 수 있을 것
이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최적의 해답이 바로 Notion이었습니다. 실시간 동시 편집이나 웹 공유 기능뿐만 아니라, 깔끔한 블록 기반 서식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죠. 덕분에 별다른 디자인 기교를 부리지 않아도 완성도 높은 공식 매뉴얼 사이트를 뚝딱 만들 수 있었습니다.

Notion은 복잡한 기술적 장벽을 허물고 고객에게 가장 빠르게 매뉴얼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었어요!

소모적인 CS 문의를 없애는 마지막 퍼즐: Notion AI로 글 업그레이드
매뉴얼 배포가 아무리 빨라져도, 고객이 개발자의 전문 용어와 축약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CS의 악순환은 반복됩니다. “MID는 제 아이디를 넣으면 되나요?” “결과코드 5번(미수신)이면 문자가 간 건가요, 안 간 건가요?”와 같은 단순 문의에 업무시간을 잡아 먹히게 되죠. 은선님은 이 고질적인 언어 장벽을 Notion의 AI 글 업그레이드 기능으로 가볍게 뛰어넘었습니다. 개발자가 툭 던져놓은 건조한 기술 문서 초안을 드래그해 AI에게 맡기기만 하면 끝! AI가 문맥을 파악해 비개발자인 고객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하고 명확한 비즈니스 언어로 순식간에 윤문해 줍니다. 내용의 완벽한 통역까지 더해지자, 가이드를 오해해서 발생하던 소모적인 단순 문의는 더 이상 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고객의 언어로 다듬어진 매뉴얼은 그 자체로 가장 훌륭하고 친절한 CS 직원이 됩니다.

개발팀의 리소스가 기술 문서의 번역과 CS에 쓰이는 것만큼 아까운 일은 없어요. 그 일을 Notion AI에게 맡긴 뒤로는 팀 전체가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에서 완전히 해방될 수 있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요.

완벽한 동기화, 자발적인 기록 문화를 이끌다
팀 내부의 사일로(Silo)가 무너지고 고객을 향한 외부의 언어 장벽마저 사라지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팀원들이 지시 없이도 시스템에 참여하며 단단한 기록 문화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죠. 단순한 도구의 도입을 넘어, 팀 전체가 일하는 방식이 훌륭하게 진화된 사례입니다.
가장 완벽한 시스템은 누가 억지로 강요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굴러가는 시스템입니다. 물 흐르듯 매끄럽게 이어지는 협업의 기반이 필요하다면, 파편화된 업무를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하고 Notion AI로 불필요한 허들을 없애보세요. 억지로 규칙을 강요하지 않아도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스스로 진화하는 단단한 업무 문화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평소에 안 하던 귀찮은 행동(기록)을 먼저 하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가장 좋은 피드백이었습니다. 동료들이 먼저 다가와 ‘AI 회의록 셋팅 좀 도와줘’라고 요청했을 때, 그 자발적인 변화가 이번 프로젝트의 최고의 임팩트였죠.
